어제(23일) 저녁 8시 50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반 만에 근처 비닐하우스 2동을 태우고 꺼졌는데 인근에 살던 80대 남성이 손과 발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 산불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순천에선 어제 오후 4시쯤에도 상사면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5천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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