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이윤수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또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이건 우리나라에서도 논의가 되고 있는 건데 소위 말하는 스테이블코인입니다. 그러니까 가치를 어느 정도 유지하는 코인들을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지금 이 스테이블코인 역시도 많은 위협에 부딪혔다라는 평가가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배경에는 중국이 있다고 하는데 이게 대체 어떻게 연결이 되는 겁니까?
[이윤수]
일단 중국은 기본적으로 위안화도 국제적으로 통화로서의 위상을 갖고 싶어 하고 그 국제적인 위상을 떠나서 자국에서 달러가 들어와서 자국의 통화 시스템을 교란시키는 것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큰데요. 이게 달러 기관 스테이블 코인이 중국에 들어온다고 하면 달러야 금융기관이라든가 어느 정도 통제된 과정에서 들어오는 반면에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라는 건 민간이 가지고 있는 코인이라는 인식이 되게 크고, 그 경우에는 중국이 굉장히 중요시하고 자본통제라든가 금융주권이 흔들리는 문제에 처할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오는 것들이 달러화가 민간 레이어로 들어온 것과 관련해서 국경 간 결제라든가 자본통제에 구멍이 나는 걸 막기 위해서는 이런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견제하는 방법을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이 가운데 중국의 전략이 있을 텐데요. 지금 미국 스테이블 코인의 안정성은 미국 국채에 기반하고 있지 않습니까? 만약에 중국이 국채를 다 팔아버린다현 스테이블코인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윤수]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사실 중국이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이것과 관련돼서 국채를 의도적으로, 판다면 자기들의 자본 손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합니다라고 얘기를 하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상 중국이 금에 대한 비중은 늘리고 달러 국채 채권을 조금씩 줄여 왔다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고요. 이게 만약에 달러 채권을, 미국 국채를 팔게 될 경우에 어떤 일이 있을까와 관련해서 스테이블 코인 관점에서 생각을 해 본다면 스테이블코인은 달러하고 페깅이 되어 있고 담보 자산으로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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