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산림청 "밀양 산불 진화율 70%...6.0km 중 4.2km 진화" / YTN

2026-02-24 8 Dailymotion

어제 오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에 접어들었습니다.

밤사이 산불 확산을 저지했던 산림 당국은 일출 이후 헬기를 집중 투입해 주불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산림청 브리핑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박은식 / 산림청장 직무대리]
전체 화선의 길이는 6km인데 이중 4.2km를 완료하였고 잔여 화선이 1.8km가 남아 있습니다.

주민들은 현재 151명이 삼량진초등학교에 대피 중에 계십니다.

인명과 시설 피해는 현재까지 없습니다.

주요 시설로는 좋은인연이라는 요양병원과 사찰 2개소 등이 있습니다.

이 시설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밀양시하고 협조해서 선제적으로 대피를 다 완료한 상태입니다.

산불 진화 경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20시 기준으로 파란선이 되겠습니다.

전체 75헥타르였던 영향구역이 현재 말씀드린 것처럼 1440헥타르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붉은색은 현재 화선이 살아있는 지역이고 노란색 지역은 화선이 진화가 돼서 주불이 정리가 된 지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진화율은 70%입니다.

어제 저녁 9시경에 야간 산불 진화를 계획할 때 진화율이 12%였습니다.

저희가 이 지역이 민가들이 많이 있고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이 지역을 보호하는 것을 가장 우선 전략으로 삼아서 어제 야간 진화를 실시했습니다.

산림청 공중진화대원, 특수진화대원들을 집중 배치하고 소방의 지원을 받아서 이 지역의 산불을 진화한 결과 아침에 일출시에는 진화율이 51%까지 상향되었습니다.

7시경에 일출이 시작되고 나서 산림청 헬기를 중심으로 헬기 투입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이 지역에 대해서 아침에 산림청에서 헬기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이 지역이 완료가 되면 붉은색 남은 잔여 화선에 대해서도 헬기를 활용해서 진화작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오늘 헬기는 전체 34대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산림청 13대, 지방정부 8대, 소방청 3대, 국방부 10대 등이 투입될 계획이고 인력은 745명이 투입됩니다.

이중에서 산림청의 특수공중진화대 54명, 소방 273명, 군인 101 명 등이 투입될 계획이고 공무원도 아침 5시에 소집이 되어서 지금 진화에 투입되었거나 대기 중에 있습니다.

장비는 진화차, 또 지게차 등 전체 159대가 투입돼서 진행 중에 있습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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