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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각] 국민의힘 '맹탕' 의총... 민주당은 '계양을' 신경전 / YTN

2026-02-24 18 Dailymotion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소신안녕하십니까? 어제 국민의힘 의총, 아무래도 장동혁 대표의 사실상 절윤 거부 선언 이후에 이루어진 의총이라서 이 부분에 대한 격론이 이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떻게 보면 절윤 이야기는 시작도 못해보고 끝났거든요.

[최진녕]
원래 지금 3월 1일까지 국민의힘 당명을 바꾸겠다라고 얘기를 했고 그 부분과 관련해서 어떤 식의 결정을 할지가 가장 긴급하고 중요한 의안이다 보니까 이 부분에 대한 얘기가 먼저 되었고 이어서 자유보수의 아성이다라고 할 수 있는 대구경북의 통합 문제, 이런 부분도 얘기가 됐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이런 부분에 관해서 우리가 일을 할 때 중요한 것과 긴급한 것을 나눠서 중요하면서도 긴급한 것을 해야 되는 것은 분명히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의안으로서 지금 절윤이 중요하다고 하면 그와 같은 것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앞의 그 의제를 강력하게 끌고 와서 이 부분부터 먼저 하자고 의안을 설정하는 것도 되게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얘기를 했을 때 밖에서, 언론에서 특히 친한계라고 하는 사람들이 장동혁 대표를 공격하면서 가장 핵심적인 이유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을 하지 못한다라는 얘기를 했지만 막상 의총에 갔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들이 얘기를 제대로 하지 아니한 것이 오히려 더 문제인가라는 그런 생각을 했는데요. 아무튼 의총이 이번에만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번에 의총의 핵심적인 의안 자체가 당명에 관한 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또 민주당이 지금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전 지역 광역자치단체장의 통합, 구체적인 대응을 하고 그 뒤에 당내에 있는 것은 해도 문제가 없다. 나아가 이번만 의원총회가 있습니까? 조만간 또 의원총회를 소집하고 실제적으로 일부 의원들이 의원총회를 소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논의하면 족하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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