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새벽 6시 20분쯤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8층에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세대에 살고 있던 17살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숨진 여성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윗집 주민 1명도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9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실 주변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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