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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변수라면 역시 트럼프 변수가 아닐까 싶어요. 우리 시각으로 11시에 2기 행정부 첫 국정연설에 나설 예정인데요. 어떤 내용들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석병훈]
지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위기에 몰려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지율이 급락을 해서 11월에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여러 가지 미국의 주요 언론에서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금 미국인 55%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라는 결과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트럼프 행정부 1기 임기 말에 46%보다 오히려 더 높았죠. 그때 재선에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것을 바탕으로 봤을 때 11월 중간선거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고 그렇게 되면 레임덕으로 빠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경제 성과를 강조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라고 해서 대규모 감세조치를 한 게 미국 경제를 살리고 있고 그다음에 미국의 주가도 역시 올라가고 있다. 그리고 처방약 가격도 인하시키고. 이런 성과를 대규모로 강조할 것으로 보이고요. 그다음에 최근에 지지율이 흔들리고 있는 두 가지 이유가 관세 정책, 미국의 연방대법원에 의해서 위법 판결을 받았습니다. 관세 정책하고 이민 정책이죠. 그래서 이민국에서 미국인 2명을 사살하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강경한 이민 정책에 대해서도 관세와 이민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서 지지층 결집을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지금 지지층 결집을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마가 세력이 많이 와해가 돼버렸기 때문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고요. 관세 이야기를 계속해 봤자 이미 정책에 대한 평가는 최악이고 물가, 관세로 미국인들이 1200불 정도 부담을 하고 있다고 하죠. 그래서 트럼프가 2000불씩느라 나눠주겠다, 이런 이야기도 할 것 같은데 이거 효과가 있는 정책입니까?
[석병훈]
사실 선거를 앞두고 지지율 끌어올리기 위해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게 포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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