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뉴스퀘어10] 트럼프 재집권 후 첫 국정연설...'관세' 발언 주목 / YTN

2026-02-25 23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안팎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타협 대신 정면 돌파를 선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관련해서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저희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3월에 상하원 합동연설 있었는데 그때 100분 가까이 연설했었고 이번에는 국정연설은 재집권 이후에 처음인 거죠?

[김재천]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그러니까 취임 후 첫 번째 연설은 상하원 말씀하신 대로 합동 연설이에요. 그러니까 조금 이따가 행해질 연설은 국정연설인데 영어로 스테이트 오브 유니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유니온, 미합중국의 스테이트, 상태에 대해서 보고를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1년이 지나고 난 뒤에 내가 이러이러한 일을 했기 때문에 이러한 상태까지 도달했다고 보고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작년 3월에 행했던 그 연설은 그냥 출범 신고, 나 당선됐다, 이렇게 하겠다, 이런 선포하는 그런 연설이고 그것을 국정연설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잠시 후에 행해질 연설이 첫 번째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온, 국정연셜이 되는 것이죠.


지금 미국은 밤이잖아요. 밤 9시쯤에 진행이 되는 건데 왜 낮이 아니라 밤에 진행하는 겁니까?

[김재천]
사실 예전에 TV 시대 이전에는 그러니까 미국이라는 나라가 건국되고 나서 TV가 없었을 때는 대통령이 의회에 보고하는 식의 연설이었어요. 어떤 해에는 연설도 하지 않고 그냥 보고서만 제출하곤 했는데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1965년부터는 TV를 통해서 이게 생중계가 되니까 그때는 공화, 민주 양당 모두 프라임 타임이라고 하죠. 미국 동부시간으로 9시인데 그때 TV를 가장 많이 볼 시간대입니다. 그러니까 본인의 정치적인 메시지를 일반 국민들에게 확산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간대이기 때문에 아마 1965년부터는 모든 대통령이 이 시간대에 국정연설을 했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 정치적 메시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시간대로 꼽았다고 말씀하셨는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전 세...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225105234532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