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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우] 트럼프, 재집권 후 첫 국정연설...관세 정책 언급 '주목' / YTN

2026-02-25 32 Dailymotion

■ 진행 : 나경철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 나선 상황이고요. 11시 12분쯤에 시작을 해서 지금 20분 정도 지난 시점입니다. 홍현익 전 국립외교장과 함께 연설 내용 보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초반입니다. 왜냐하면 지난 의회 연설이 1시간 40분, 100분 정도 진행됐기 때문에 아직 한참 남은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앞서 20분 정도 연설한 내용은 그동안 취임 후 1년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이루었던 업적들을 얘기하는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홍현익]
지금 연설이 국정연설로는 처음 하는 겁니다. 작년 3월 5일날 말을 거예요. 3월 5일날 했는데 그때는 국회의장이, 하원의장이 초청을 해서 대통령 되셨으니까 한번 와서 연설해라. 그래서 한 거고 이번은 공식적으로 스테이트 오브 유니온 어드레스라고 아예 국정연설 이렇게 딱 돼 있는, 국가의 정책, 예산을 설명하고 경제 정책, 그다음에 외교 정책 방향이라든지 그리고 국회에 부탁하는 내용, 삼권분립인데 대통령으로서, 행정부의 수장으로서 입법부에 부탁하는 내용, 이런 것들을 공식적으로 하는 공식 행사죠. 그래서 상원, 하원 의원이 다 모이고 또 며칠 전에 대법원에서 관세 매긴 것에 대해서 위법이라고 판단한 대법원 판사들도 저기 와 있고요. 그다음에 대통령과 영부인, 또 하원의장, 상원의장들이 초청하고 싶은 사람들 다 초청했고 아까도 보면 아이스하키 선수들, 이번에 동계올림픽에서 남녀가 다 우승했잖아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아이스하키가 굉장히 인기이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랑스럽다, 저렇게 할 만해요. 그렇지만 우리나라 국정연설에서는 저렇게까지 얘기는 안 하겠죠. 그런데 하나하나 소개하고 박수 치고 하느라고 박수도 한 수십 번을 칩니다. 어제도 나온 얘기가 할 얘기가 너무 많아서 긴 연설이 될 거다. 한 100분도 더 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초반부에는 지금 연설의 큰 의미라고 하는 게 금년 11월에 중간선거가 있잖아요. 중간선거에서 만약 패배하면 지금 상하원을 공화당이 약간씩 앞서고 있어서 상원의장,...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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