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세나 앵커
■ 전화 연결 : 정철진 경제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증시 상황, 정철진 경제 평론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사상안녕하십니까? 평론가님, 오늘 장중 6100까지 돌파했는데 상승세의 이유는 뭐라고 분석하세요?
[정철진]
늘 말씀드리지만 크게 두 가지입니다. 재료와 수급 중에서 재료는 역시 반도체의 뜨거운 랠리라고 볼 수 있겠고요. 그다음에 수급 쪽에서는 개인들의 머니 무브 두 가지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반도체는 특별히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 겁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게 단순한 영업이익 상승이 아니라 실적에 엄청난 거죠. 이와 함께 주가도 당기고 있고 개인들의 돈이 정말 엄청난 규모의 돈이 주식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는데요. 어느덧 고객 예탁금은 103조를 넘어섰고 거래 대금이 지난 초에는 하루 대금이 70조가 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여기에 개인 ETF 자금까지도 몰려서 수급과 재료가 맞아떨어졌고, 지금 6100선도 장중에 돌파하는 그런 쾌거를 기록했습니다.
6000피는 5000피 달성 불과 한 달 만인데 외국 주식시장과 비교해도 독보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죠?
[정철진]
그렇습니다. 올해 한 해만 놓고 보면, 그러니까 지금이 2월 25일이잖아요. 1월 1일부터 시작했을 때 우리나라 코스피 상승률이 전 세계 1위입니다. G20 대상으로. 오늘도 올랐서니까 아마 40%. 시장이 연초에 40% 올랐으니까 종목에는 60%, 70% 간 종목들도 꽤 많다고 볼 수 있고요. 2위가 우리는 좀 아쉬워하지만 바로 우리의 코스닥입니다. 코스닥도 25% 올라서 2위를 차지했고 3위가 브라질. 반도체로 같이 올라갔다고 하면 대만도 올랐어야 하는데 대만의 지수가 4위를 기록했고 상승률로는 16~17%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코스피, 코스닥이 모두 압도적인 1위고 작년 4월 9일자에 2200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작년 4월 9일 대비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2200선, 2300선이었던 코스피가 6100을 왔으니까 지금 2배 넘게 폭등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개별 종목 중에서는 3배, 4배, 8배 같은 종목들이 이렇게 많이 나왔던 것이고요. 보통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통해서 돈을 벌려면 짧은 기간 ... (중략)
YTN 정철진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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