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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특사' 강훈식 UAE서 귀국…방산·원전 등 성과 주목 / YTN

2026-02-26 9 Dailymotion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 UAE를 방문했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방위산업과 인공지능, 원전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을 거로 보이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시작하겠습니다.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입니다.

저는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산업통산부, 방위산업청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특사단을 인솔하여 모하메드 대통령을 비롯한 UAE 최고위급 인사들과 양국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협의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특사단 방문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과 올해 1월 UAE 측의 한국특사인 칼둔 알 무바라크 UAE 한국 청장의 방한에 이은 후속 조치입니다.

양국 정상 간 공동선언을 통해 확인한 합의사항과 전략적 협력 방향을 보다 구체화하고 이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방문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특사단의 주요 활동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이안 UAE 대통령을 예방하여 모하메드 대통령의 방한을 초청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였습니다.

이어 UAE의 한국 담당 특사이자 저의 카운터파트너인 칼둔 청장과는 세 차례에 걸쳐 밀도 있는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최고위급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양국은 방산 분야에서 350억 달러, 투자협력 분야에서 300억 달러를 합쳐 650억 달러 이상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원전, AI, 첨단기술, 문화 분야 협력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정상회담 계기까지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이번 특사 방문의 가장 큰 성과는 방산 분야에서 350억 달러 이상의 협력사업을 확정하고 방산 협력 프레임워크 MOU를 체결한 것입니다.

방산협력은 안보와 관련돼 있기 때문에 국가 간 최고 수준의 신뢰가 뒷받침돼야만 가능한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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