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급락하고 미국과 이란의 3차 핵협상이 성과 없이 종료되면서 코스피가 7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코스피는 1.7% 내린 6,197로 출발해 외국인의 4조 원 넘는 순매도로 한때 2%까지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2%, 시총 2위 SK하이닉스는 4% 하락하는 등 약세인 반면 조선과 방산, 원전 관련 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1.1% 내린 1,175로 출발해 상승했다 하락하는 등 혼조세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6.4원 오른 1,432원으로 출발해 1,439원까지 상승 중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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