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급락하고 미국과 이란의 3차 핵협상이 성과 없이 종료되면서 코스피가 7일 만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1.7% 내린 6,197로 출발해 외국인의 6조 8천억 원 순매도 속에 1% 내린 6,244로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는 0.7%, SK하이닉스는 3.5% 하락했지만 새만금에 로봇과 AI 등을 아우르는 혁신성장거점을 구축한다는 소식을 알린 현대차는 10.7% 급등했습니다.
조선과 방산, 원전 관련 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1.1% 내린 1,175로 출발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로 0.4% 오른 1,192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6.4원 오른 1,432원으로 출발해 1,439원까지 오르는 등 1,43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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