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미국·이스라엘, 이란 공동 공습...확전 가능성은? / YTN

2026-02-28 76 Dailymotion

■ 진행 : 백종규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에 핵 협상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단행된 공습이어서 국제사회가불안한 마음으로 사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중동 문제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연구원님, 이번 공습이 미국과 이란, 그러니까 1, 2차 핵 협상이 별 성과 없이 끝나고 3차 협상이 진행 중이지 않았습니까? 협상 중에 공습이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이거 미국이 미리 준비했다고 봐야 할까요?

[백승훈]
우리가 뉴스보도에서도 나왔듯이 2003년 이후에는 최대 규모로 핵항모 2개를 보내고, 물론 지상군 병력은 없었지만 공군 병력과 해군 병력은 극대화해서 지금 배치를 해 둔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물론 한계가 있다고 얘기는 했죠. 이 정도의 수준이라고 하더라도 폭격이 계속 유지될 수 있는 수준은 4~5일 정도밖에 안 된다. 그리고 지상군 파견 없이는 성과가 크지 않을 거다라는 비판은 있었을지언정 이란에 대한 공습 역량들은 충분히 갖추고 대기하고 있었던 상태죠. 그래서 그 상태에 있다가 말씀 주신 대로 1차, 2차 협상에 별로 소득이 없으니까 지금 조금 더 이란을 압박하는 형태로 그리고 이란이 가지고 있는 협상 카드를 소위 말해서 약화시킬 요량으로 군사공격을 감행했죠. 그래서 군사공격 타깃으로 했던 곳이 보면 드론이라든지 미사일 공격, 탄도미사일 공격하는 기지 그리고 소위 말해서 수뇌부들을 직접 공격을 했거든요. 수뇌부를 살상할 수도 있다는 그것은 소위 말해서 디시전 메이커들, 그러니까 정책 결정자들에게 저의 생명도 앗아갈 수 있다, 그리고 너희들이 쓸 수 있는 비대칭전력들도 우리가 상당히 억제시켰다. 그럼 너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뭐냐. 어떻게 보면 협상력을 높이는 하나의 카드라고 생각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재미있습니다. 그렇게 가는 과정에서 또 어떤 이야기를 했냐면 이란 국민들이여, 들고 일어나라너희가 지금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이때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이게 두 가지 시그널이 있습니다. 하나는 미국이 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228182219206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