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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민 향한 트럼프 메시지..."하메네이 죽여도 체제 붕괴 쉽게 안 돼" [Y녹취록] / YTN

2026-02-28 20 Dailymotion

■ 진행 : 정채운 앵커, 조혜민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런 상황에서 지금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상황은 아직까지 보고가 되지 않은 것 같아요. 업데이트된 내용이 있습니까?

◆백승훈> 아직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사망 내용은 없지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페제시키안 대통령도 자신들의 공격 타깃이라고 얘기는 하고 있죠. 그런데 조금 이게 위험한 것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그래도 이란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성직자 그룹에 반대를 하는 개혁파였거든요. 그래서 국제사회, 특히 미국과 대화가 되는 파트너였는데 이 사람들까지도 타격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어떻게 보면 지금 이란 국민들이 선정한 대통령까지 악마화를 해서 죽인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면전 상황에서는 대통령이 어쨌든 통수권자 중 하나니까 타깃이 될 수 있지만 과연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사살한다고 하는 것이 어떠한 후폭풍이 생길지는 저희가 생각해 봐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미국이 사진을 공개한 것 중에 하나가 하메네이의 주거지 위성사진이었습니다. 잿더미로 변한 모습이었고요. 트럼프가 이란이 우리 미국의 정보력, 시스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라면서 계속 강조하고 있는데 불과 얼마 전에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는 모습도 있었고, 이번에는 어떻게 추적이 이루어졌을까요?

◆백승훈> 이미 하메네이 및 고위 이란 공직자들에 대한 추적이나 이런 것들이 모사드나 미국의 정보부가 많이 파악하고 있다고 밝혀진 것들이 지난 6월 전쟁에서도 고위 간부들이 많이 사살이 됐거든요. 그리고 그 이전에 한번 생각해 보시면 하니에라고 하는 소위 말해서 하마스의 최고지도자가 페제시키안 대통령 취임식에 갔다가 암살당한 사건도 있습니다. 그게 혁명수비대가 제공하는 숙소에서 암살을 당한 사건이거든요. 그래서 이미 모사드의 정보력들이 다 거기 스파이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많이 심어져 있다고 하고 심지어 그런 얘기도 있습니다. 아흐마디 네자디라고 2006년부터 집권을 잠깐 했던 보수 대통령이 자기네들이 이런 정보부, 자꾸 정보들이 새어나가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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