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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 이틀째 이란 공습...이란 "하메네이 사망" / YTN

2026-03-01 18 Dailymotion

■ 진행 : 나경철 앵커, 황서연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중동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데요.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하메네이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에도 이스라엘이 이란에 이틀째 공습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이란도 보복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연구원님, 어떤 상황으로 분석하고 계십니까?

[백승훈]
지금 계속해서 이스라엘하고 미국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계속 감행하고 있죠. 그래서 방공 인프라 그다음에 이란이 사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 기지에 대한 계속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신 대로 이란은 이란 입장대로 자기네들이 공격을 당하고 있으니까 지금은 원래는 처음에는 상징적인 표적, 그러니까 군사기지를 먼저 쳤다가 지금은 경제적인 표적도 돼서 항만이라든지 아니면 공항이라든지 이렇게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성공적으로, 그리고 주변국에 배치했던 방공망으로 잘 막아서 인명 피해는 거의 없는 상태로. 물론 아부다비에서는 1명의 인명피해가 났지만 그래도 물적 피해만 있고 인명피해는 없는 그런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또 이란이 반격에 나서면서 최신 무기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미사일과 드론, 이렇게 여러 가지로 활용하고 있는 걸까요?

[백승훈]
원래부터 미사일과 드론을 어떻게 보면 종합해서, 그러니까 복합적으로 공격을 해서 방어하기 어렵게 만들었던 것은 기존에 있었던 전략이고요. 지금 이란혁명수비대에서 장성이 나와서 이야기를 했죠. 자기네들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초음속미사일이나 이걸 다 사용해서 공격을 하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초음속미사일이 사용된 정황은 없습니다. 그런데이야기는 3000기가 있다라고 하고 지금 300기, 600기를 썼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주장하는 것은 6000기가 있고 우리 아직 500기밖...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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