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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지도자 하메네이 사망... 이후 승계는? [Y녹취록] / YTN

2026-03-01 4 Dailymotion

■ 진행 : 정진형 앵커
■ 출연 :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지금 신정체제 최고지도자였던 하네메이가 사망했다는 공식 선언이 있었는데 이 이후에 이란 정국이 어떻게 수습이 될지 이건 어떻게 보고 계세요?

◇ 장지향 > 어쨌든 지금 공식적으로는 임시지도자위원회가 3인으로 구성이 됐고 그 사람들은 앞에 상징적으로 내세우는 사람들이고 실무는 하메네이의 오른팔이었던 금고지기라고 하는 모크메르가 있고 또 하메네이 유고 때 하메네이를 이을 만한, 내지는 정말 가장 실세로 알려졌던 랄리자리라고 최고안보위원회 사무총장, 이 둘이 아마 임시지도위원회 뒤에서 실무를 맡아 할 텐데 제가 보기에는 임시지도위원회건 실세건보다는 앞으로 상황에 가장 큰 결정적인 변수는 혁명수비대가 얼마나 결속력을 유지할 것이냐 아니면 이탈을 할 것인가, 흔들릴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 앵커>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 장지향 > 저는 이탈할 가능성이 절반 이상이라고 봅니다.

◆ 앵커> 그 이유는 하메네이의 사망과 연관이 있습니까?

◇ 장지향 > 하메네이 사망도 연관이 있겠지만 제가 볼 때는 지난달 중순에 이란에서 정말 최대 규모의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는데 정말 최악으로 유혈 진압을 했었잖아요. 그거 혁명수비대가 했거든요. 최대 3만 명까지 사망자 수가 추정되기도 했는데. 그러고 나서 혁명수비대 내부에서 중간급 간부 아래로 이건 아니다라고 흔들리는 균열의 모습이 보인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바로 수장들이 사라졌고 중간급 간부 이하들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될지 를 고민을 많이 하지 않을까.

◆ 앵커> 그러니까요. 이란 내에서도 정규군이 분명히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도 신정체제를 지키기 위해서는 말씀하셨던 혁명수비대를 지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할 텐데 이 사실을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차기 지도자도 이 중요성을 모르지 않을 거란 말이죠. 그렇다면 지키려면 뭔가 대책이 있을 텐데 말이죠.

◇ 장지향 > 제가 생각할 때 지금 혁명수비대 같은 경우는 한 달 전에 자국민을 상대로 거의 학살에 가까운 이런 폭력을 쓴 것에 대해서 굉장히 자괴감이 많이 드는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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