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습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0미군이 숨진 데 대해 복수하겠다며 앞으로 최장 4주 동안 공격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이란에 대한 공습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죠.
[기자]
네. 이스라엘군은 테헤란 전역에서 대규모 공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은 현지시간 새벽 3시쯤부터 테헤란 곳곳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도 레바논 국경을 통해 여러 발의 로켓이 날아와 요격에 나서는 등 사흘째 공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 3시간쯤 전에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두 번째 육성 연설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6분 분량의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계속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현재 전투 작전은 전면적인 규모로 계속 진행 중이며, 우리의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매우 분명합니다.]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작전의 목표에 대해 "첫 번째는 살인자와 폭력배들로 이뤄진 전체 집단을 없애는 것"이라고 언급해 이란 지도부 축출이 주요 목표임을 밝혔습니다.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이란에 대한 공격이 미래 세대를 위한 것이자, 자유로운 국민의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정당성도 강조했는데요.
장거리 미사일과 핵무기로 무장한 이란 정권이 미국인에게 끔찍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면서 테러 군대를 양성하는 나라가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허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과정에서 앞으로 더 많은 희생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미군의 죽음에 복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이틀 동안의 성과로 이란 최고 지도자인 하메네이 등 지도부를 제거하고, 9척의 이란 함정과 해군본부 등 수백 개의 표적을 파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란의 군사 지휘부 전체가 사라졌고, 다수가 목숨을 구하려 항복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무기를 내려놓고 투항하지 않으면 죽음을 맞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연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란 국민을 향해 "이 순간을 포착하고, ... (중략)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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