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전해드린 것처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국제 정세는 물론이고 우리 경제에도 파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김덕일 고려대학교 중동 · 이슬람센터 연구위원,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저는 이번에 미국의 이란 공격을 보고 트럼프가 정말 갈 때까지 가는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이건 누구도 좋아하지 않고 이스라엘만 좋아하는 일인 것 같은데 대체 이런 선택을 왜 했다고 보십니까?
[김덕일]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연설을 했던 내용이 있었죠. 이란의 핵개발을 억제하겠다. 그다음에 탄도미사일 제한 그리고 대리조직 지원하지 말라 하면서 이란이라는 국가에 대해서 나쁜 내용에 대한 연설을 했는데 그것을 이번에 경고 차원으로만 생각한 것을 실행에 옮겼다는 점이 참 놀랍다고 생각되고요. 이스라엘이 제일 우려했던 탄도미사일 사거리 제한이었는데 그것까지도 신경 썼을 수도 있겠습니다. 더 크게 보자면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대중국 견제일 텐데요. 거기에 앞서서 일단 중동을 한번 어느 정도 자신들이 원하는 질서를 개편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번 전쟁을 감행하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봅니다.
베네수엘라 때랑 다른 게 이건 정말 내부의 마가 세력이나 이쪽에서도 전혀 지지하지 않는 일들인데요. 그래서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트럼프가 SNS에 영상 메시지를 올렸어요. 두 번째 메시지를 내놨는데 공식적으로 얘기 안 하고 SNS 참 좋아해요. 이 내용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덕일]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어떻게 보면 강경한 압박 정책을 하고 실제로 군사적 행동까지 감행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대화의 창은 계속 열어놓는 것처럼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온 정책을 병행하면서 이란 지도부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알겠습니다. 이란에 대한 압박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말씀해 주셨는데 이란 역시도 계속적...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212344747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