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응건 YTN 해설위원 (MCL)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전해 드리는 것처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하면서 중동 정세가 그야말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은 물론 국제정세와 세계 경제에도 엄청난 파장이 미치고 있는데요. 현재 중동 지역 상황과 전망,김응건 YTN 해설위원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현재까지 양측의 공방 상황 정리해 주시죠.
[기자]
우리 시각으로 이틀 전인 지난달 28일 오후 3시, 이란 현지 시각으로는 오전 9시 반쯤 첫 공습이 시작됐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공격 직후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고요. 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SNS를 통해"이란 내 중대 전투를 시작했다"며 공격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어서 이란도 이를 확인하면서, 이스라엘과 중동지역 미군기지를 대규모 공습하며 즉각 반격에 나섰다고 밝혔고요. 특히 이번 공격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으로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란 당국은 처음에는 하메네이가 안전하다고 밝히기도 했었는데 이스라엘 정부와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새벽에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밝히면서 이란 국영방송도 사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란은 최고 지도자 사망에 40일간의 애도 기간과 일주일 동안 공휴일을 선포했습니다. 이와 함께 역대 최대 수준의 보복을 천명하고 이스라엘과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에 나섰습니다.
하메네이뿐 아니라 이란군 수뇌부도 다수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첫 공습에 인명 피해가 컸다는 건 그만큼 준비가 철저했다고 봐야 되는 걸까요?
[기자]
그렇습니다. 방금 말씀드린 대로 첫날 공습으로최고지도자 하메네이와 그의 딸과 사위 등가족 4명이 사망했어요. 군 수뇌부의 인명피해도 컸는데 이스라엘군은 이란군 참모총장 등고위 인사 40명을 제거했다면서 이란 정권의 본부라고 지목한 시설을파괴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란 언론도 이슬람혁명수비대 총사령관과 공화국군 총참모장 사망 사실을 공식 확인했고요.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의 폭격 당시 사망했던 두 지휘부의 후임 인물들이 이번에도 모두 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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