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로렌스 웡 총리와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한-싱가포르 FTA 개선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하고, 통상·경제 안보 환경 변화와 기술 발전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FTA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공급망과 그린경제, 무역 원활화, 항공 기 유지·보수·정비 등 4개 분야 협력을 선진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또, 소형 원자로, 즉 SMR 사업 모델의 공동 개발과 인력 양성, 정보 공유 등에서 공조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해 MOU 5건도 체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협력 프레임워크 체결도 추진해, 피지컬 AI 산업 혁신과 AI 실생활 적용을 위한 공동 연구·투자 확대도 모색해나가기로 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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