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힘있게 떠받치는 톱니바퀴이자 윤활유가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일) SNS에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은 큰 영광이지만, 막중한 책임감에 마음이 무겁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박 의원은 기획예산처는 자신이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직접 설계한 조직인 만큼 그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단순한 예산의 효율적 편성을 넘어 국가의 중장기 전략을 총괄하는 중차대한 역할까지 맡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의원 측은 박 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됨에 따라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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