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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격 시작도 안 했다" 일사불란한 백악관의 수상한 행보 [지금이뉴스] / YTN

2026-03-03 2,179 Dailymotion

미국이 이란 공격의 중·장기화 가능성을 시사하고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등 나 미군의 이란 공격 작전인 '장대한 분노'의 확전 양상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의회에 출석해, "이란은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도 "미군의 가장 강력한 타격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다음은 이란에 훨씬 더 가혹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어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다"면서도 "이란 공격을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만큼 계속할 것이며, 그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의 동맹국인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이란이 미군에 보복해 큰 인명피해를 입을 것을 우려해 이란을 이스라엘과 함께 선제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헌법상 의회가 전쟁 선포권을 갖는 점을 고려한 듯 루비오 장관은 "이란이 공격을 받는다면 즉각 미국을 공격할 것임을 알고 있었기에 "분명히 임박한 위협이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공격을 받을 경우 미군에 자율적으로 대응하도록 현장 지휘관들에게 지시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가만히 앉아서 타격을 입을 생각이 없었다"며 "만약 이란이 미군을 먼저 공격했다면 모두 왜 그 사실을 알고도 행동하지 않았는지 얘기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주요 관리들이 회동 중이란 정보가 입수한 뒤 이들을 겨냥한 공격을 감행한 것은 이스라엘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시점이 어떻게 됐든 이란을 타격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궁극적으로 이 작전은 필수적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이 이란 신정 체제의 전복을 보고 싶어 하지만, 이것이 이번 작전의 목표는 아니었다"고 면서 "이란인들이 정부를 타도하고 새로운 미래를 세울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임무의 목적은 이란의 탄도 미사일 능력과 해군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DC의 백악관에서 역대 전쟁 유공자들에게 명예 훈장을 수여하면서 이란과의 전쟁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무엇이든 우리는 해낼 것"이라며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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