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교민 안전 최" /> 국민의힘 "교민 안전 최"/>
"원유 70% 호르무즈 해협 거쳐…대안 경로 모색"
국민의힘 "교민 안전 최우선…경제 파장 신속 대응"
"대북 유화책, 북 도발 초래 우려…정책 전환 촉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로 중동 분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당정이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중동 지역의 우리 국민 2만여 명 수송책과 에너지 대안 수급 경로 등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국회로 가봅니다. 박정현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당정 간담회 주요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 담당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 당정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당정은 중동 지역 13개국에 우리 국민 2만천여 명이 체류 중인 거로 파악된다며 안전한 인접국이나 국내로 수송 가능한지를 두고 현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배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긴급하게 이동을 원하시는 분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현재 영공이 폐쇄돼있는 나라를 제외한 쪽으로 이동 가능한지 등을 포함해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원유의 70% 정도가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들어오는데, 우리 수송선 30여 척이 주변에 있는 거로 확인된다며, 대안 경로 확보 등 상황을 다시 보고받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도 이란 현지 우리 교민 안전과 실물 경제 파장 등에 신속한 대응을 강조하면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이번 사태를 고리로 정부의 안보정책 기조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 김정은 정권이 이란 사태 이후 핵 위협을 더 강화할 거로 보이는 만큼 무모한 대북 유화책은 오히려 도발을 불러올 수 있다며 억지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김건 / 국민의힘 의원 : 유화 일변도 접근법은 오히려 북한이 도발해도 우리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오판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 정부의 올바른 정세 인식과 대북 정책 전환을 촉구합니다.]
여야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국민의힘이 본격적인 장외투쟁에 돌입한다고요.
[기자]
네,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다시 거리로 나섭니다.
앞서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사법 3법'에 대해,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압박하는 차원입니다.
송언석 원내대표 아침 회의에서 개혁을 빙자해 사법을 파괴하는 게 독재의 길 시작이라며 사법 독재 3법을 반드시 막기 ... (중략)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03115459461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