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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 "이란 영공 곧 장악"...백악관 "대북 입장 변함 없어" / YTN

2026-03-04 1,540 Dailymotion

미국이 이란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며칠 안에 이란 영공을 완전히 장악할 거라고 자신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이란 공격으로 핵보유를 선언한 북한에 대한 미국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기자]
네 이곳 시간으로 오늘 오전 미 국방부 청사에서 작전브리핑이 있었습니다.

대 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이제 막 전쟁을 시작했을 뿐이지만 이미 끝장낸 상태라며 며칠 안에 이란 영공을 완전히 장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강의 미국과 이스라엘 공군이 함께 이란의 방공망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건데요. 헤그세스 장관의 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 미 국방장관 : 엄청난 파괴력을 갖춘 이스라엘군이 더해지면 그 결합은 급진 이슬람주의 이란 적대세력에는 완전한 파괴를 의미합니다. 그들은 끝장났고, 그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미국의 방어력은 향상되고 있지만 이란의 공격 능력은 약화되고 있다며 미국은 작전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댄 케인 미 합참의장도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공격 드론 발사 횟수가 첫날에 비해 크게 줄어들고 있다며 이란의 전력이 약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말도 들어보시겠습니다.

[댄 케인 / 미국 합참의장 : 이란의 탄도 미사일 발사 횟수는 개전 첫날과 비교해 86% 감소했으며, 이란의 자폭형 공격 드론 발사는 개전 초기에 비해 73% 감소했습니다.]

또 미군은 원거리 타격 중심의 대규모 공격에서, 이란 상공에서 정밀 타격으로 작전을 전환하고 있다면서도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해선 정책 결정자의 몫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이 미국보다 오래 버틸 수 없다고 단언하면서 미국은 필요한 만큼 전쟁을 지속할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예상되는 군사작전 기간에 대해서는 4주라고 말했지만 6주일이나 8주일, 혹은 3주로 단축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 잠수함이 어뢰로 이란 군함을 격침한 사실도 발표했죠.

[기자]
헤그세스 장관은 하루 전 인도양에서 미군 잠수함이 어뢰로 이란함을 침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이 미 국방부가 오늘 공개한 이란함 격침 장면인데요.

이미 공격을 받은 듯 불이 붙은 군함 한쪽에 거대한 폭발이 ... (중략)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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