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 /> ■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물밑 협상설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의 지도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모두 죽는다"며 이란을 압박하고 있는데요. 엿새째 접어들고 있는 이란전 사태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란 정보 당국이 3국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미 CIA에 어떻게 보면 분쟁 종식 조건을 논의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김재천]
전쟁이 지금 6일째일 거예요. 일주일 정도 넘어가고 어떤 한쪽이 일방적으로 지지 않으면 대충 이 즈음에서 협상설이 나오고는 했습니다. 그런 국면이 아닐까 싶어요. 재미있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새로운 지도부와 대화를 하겠다고 했다가또 그다음 날 할 의향이 없다고 얘기를 했어요. 지금 양쪽 모두 공식적으로는 협상설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하지만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전쟁이 이렇게 계속해서 지속되는 것은 바라고 있지 않을 것이에요. 폐해가 양쪽 모두 심각하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의 대화 분위기는 잡아가려고 할 것 같은데 하지만 전쟁에 일단락은 지어져야 돼요. 한쪽으로 전세가 기울었다는 판단이 대충 나왔을 때 협상설이 조금 더 무르익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일단락이 되는 시점, 여기에 대해서는 언제쯤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그 시점을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김재천]
지금 아무래도 시간은 이란 쪽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거든요.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그냥 생존하는 것이 이란 정권 체제는 생존만 하면 승리 서사를 써나갈 수 있는 것이에요.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기세등등해서 나는 지상군 투입에 대한 울렁증이 없다, 이런 얘기를 했다가 그다음 날은 또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다. 지금 말이 오락가락하거든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굉장히 자신 있게 얘기를 하지만 속으로는 생각했던 것보다 전쟁이 내가 생각했던 양상으로 흘러가지 않네? 이란이 굉장히 잘 버티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5103444726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