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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우] 중동 리스크에 코스피 '롤러코스터'...물가도 비상 / YTN

2026-03-05 27 Dailymotion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어제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한 이후오늘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전쟁 리스크에 경제 시장 불안감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코스피가 개장 직후 11% 넘게 상승을 했습니다. 급락한 뒤에 급반등을 하고 있는데 증시 변동 폭이 이렇게 컸던 적이 이전에도 있었습니까?

[정철진]
다 최초죠. 하락폭도 또 반등폭도 최초입니다. 일단 하락부터 말씀을 드리면 기존의 낙폭 최대치는 지난 2001년 9. 11 테러였습니다. 그때 시장이 하루에 12%가 빠졌을 때였는데요. 어제는 더 많이 빠졌었죠. 그래서 일단 어제 하락폭에 대한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코스피 기준으로 말씀을 해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오늘 시장이 급반등에 나서게 됐는데 그 직전에 어젯밤과 오늘 사이, 밤에 우리는 야간 선물이라는 시장이 또 하나 들어가는데요. 저도 주식 인생에서 처음 보는 8% 급등을 하면서 야간 선물 상한가로 마감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어느 정도 반등을 예견을 했는데 지금 9%, 10% 많게는 12%를 올랐다 내렸다 하고 있거든요. 만에 하나 이렇게 10% 이상으로 마감을 하게 된다면 일일 상승률도 최대치이기 때문에 폭락, 폭등 그야말로 아찔한 롤러코스터 장세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앞서 저희가 전해드린 것처럼 우리나라뿐 아니라 아시아 증시가 굉장히 많이 출렁였는데 그중에서도 이번 중동 사태에 우리 증시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철진]
가장 이유를 먼저 설명드리면 연초 이후 K증시가 가장 먼저 올랐기 때문입니다. 연초 이후 상승률 전 세계 1위였었는데요. 41%까지 달리다가 빠지게 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많이 올라서 많이 빠졌다라는 이야기가 얼핏 들으면 말이 안 될 것 같지만 그 이유가 실질적으로 굉장히 큽니다. 왜냐하면 많이 오를 경우에는 외국인 투자자들 자금 같은 경우에는 비중을 다 만들거든요. 그런데 한국 비중만 이렇게 높아졌잖아요. 그래서 이 비중을 잘라내서 비중이 상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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