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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무조건 항복해야"...백악관 "작전 4~6주 내 완료될 것" / YTN

2026-03-06 23 Dailymotion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며 장기전 불사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다만 백악관은 이란 공격 작전의 목표가 4∼6주 안에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뉴욕을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윤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무조건 항복할 것을 강조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주일째로 접어든 이란 전쟁과 관련해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후 훌륭한 지도자들이 선택되면 미국과 동맹국들이 이란이 파멸의 벼랑 끝에서 벗어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렇게 해서 이란을 경제적으로 어느 때보다 훨씬 더 크고, 더 좋고,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이란을 다시 위대한 위대하게"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란이 완전한 항복을 해야만 협상이 가능하다는 전제조건을 분명히 해 이란이 저항할 경우 장기전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백악관은 일주일째로 접어든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과 관련해 미국이 이란 영공을 장악하는 수순으로 순조롭게 가고 있으며 작전 목표가 4∼6주 내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과 관련해 "미국 정부가 검토하는 인물이 여러 명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숨진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의 후임으로 3명 정도를 염두에 두고 있고 종교 지도자가 취임해도 괜찮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란이 민주주의 국가가 되는 것을 고집하지 않는다면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며 미국과 이스라엘, 다른 중동 국가들을 잘 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이 일단 굴복해야 한다며 압박했는데 직접 들어보시죠.

[도날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5일) : 이란이 전화로 합의를 볼 수 있는지 물어와서 좀 늦었다고 말했고, 이제 미국은 이란보다 더 싸우길 원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는 계속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카타르 에너지 당국은 호르무즈 해협 ... (중략)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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