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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오늘 더욱 강한 타격 입을 것"
트럼프 "이란, 중동국가에 사과한 건 미국 때문"
트럼프 "이란 공격, 반드시 해야만 했던 일" 주장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공급 중단하며 쿠바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이란이 강력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작전이 세계에 도움을 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격을 예고했죠.
[기자]
네. 지금 워싱턴DC는 7일 오후 3시, 이란 테헤란은 밤 11시 반을 향하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글을 올리고 오늘 이란은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의 나쁜 행동 때문에, 지금까지 목표물로 고려하지 않았던 지역과 집단이 완전한 파괴와 죽음의 검토 대상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무조건적인 항복을 바라는 소망은 무덤으로 가져가야 할 것이라며 항전 의사를 밝힌 데 따른 발언으로 보입니다.
이란 공격으로 피해를 본 걸프 국가들에 사과하고 공격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중동 이웃 국가들에게 사과하고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때문에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동을 장악하고 지배하려 했던 이란이 수천 년 역사상 주변 중동 국가들에 패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중동 국가들이 자신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도 가장 큰 규모의 폭격 작전을 수행할 거라며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와 미사일 생산 공장에 가장 큰 피해를 주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확대를 예고하면서 양측의 군사적 충돌 격화와 인명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이란 공격이 세계에 도움을 준 것이라는 주장도 펼쳤죠.
[기자]
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도 대이란 군사작전에 대한 정당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오늘 오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중남미 12개국 정상들과의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격은 반드시 해야만 했던 일이라고 말했는데요.
이란 전쟁에 대한 대내외 여론 악화를 의식한 발언으로 보입니... (중략)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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