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테헤란 석유시설 공습...중동 전역 9일째 화염 / YTN

2026-03-08 51 Dailymotion

새벽부터 밤까지 공습경보…이 시각 요르단
상공에서 미사일 여러 발 포착…요격 '폭발음'
이스라엘, 테헤란 석유시설 폭격…불길 치솟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9일째로 접어들면서 중종 곳곳에서 포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 테헤란의 석유 시설을 처음으로 공습했고, 이란도 반격을 계속하면서 최소 6개월간 전쟁을 계속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댄 요르단에 YTN 특파원이 나가 있습니다.

조수현 특파원!

[기자]
네, 요르단 암만입니다.


먼저 그곳에서 느낀 전쟁 분위기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지난 하루 사이 미사일 경보가 부쩍 잦아졌습니다.

오늘도 새벽부터 공습경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새벽 1시, 6시 반쯤, 그리고 7시 15분 암만 도심에 공습 사이렌이 울려 퍼졌는데요.

양측이 공격 강도를 늦추지 않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어제도 밤늦은 시간까지 공습 사이렌과 미사일 요격음이 여러 번 들렸습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이 "광범위한 파상 공습", "최대 규모의 공격"이는 말로 이란을 압박한 뒤 벌어진 상황이라 더욱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양측이 9일째 미사일 공습을 주고받으면서 하늘에서 미사일이 이스라엘과 이란 양쪽 방향으로 날아가는 모습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전황도 살펴보죠. 이스라엘이 테헤란 석유 시설을 처음으로 타격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있는 석유 시설 여러 곳을 폭격했습니다.

현장 영상을 보면 테헤란 도심 곳곳에서 거대한 불길이 치솟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동시에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장악한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에서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레바논 보건부는 베이루트 중심가에 있는 호텔이 이스라엘의 공습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호텔에는 피란민들이 머물고 있었는데, 이번 공습으로 4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활동 중인 이란 혁명수비대 지휘관들을 표적으로 한 정밀 타격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훨씬 더 많은 목표물이 있고 더 많은 놀라운 일이 있을 것"이라며 전쟁을 지속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에 맞서 이란도 물러서지 않고 있죠.

[기자]
네,... (중략)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8164243701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