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한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석유 가격 자율화 이후 30년 만에 석유 최고 가격 지정제를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급 절벽과 재정 부담이 우려되는데요.
미국과 관세 협의를 마치고 돌아온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관련 준비는 마쳤다며 시장 상황을 보고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김정관 / 산업통상부 장관]
(석유 최고가격 지정 고시 관련) 거의 준비는 마쳤습니다. 시장 상황 좀 더 지켜보면서 대응할 계획이고요.
최고가격 고시제 내용이라든지 방식에 대해서는 실제 시행하게 되면 바로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나프타 관련된 공급, 내용에 대해서는 조만간 준비해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제 유가 추가 상승 가능성 관련해) 기본적으로는 현재 있는 비축유를 중심으로 대응을 할 예정이고요.
다만 이제 UAE 쪽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지 않는 방향으로 저희에게 열어준 게 있고, 그 외 지역 대체분을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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