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트럼프 "모즈타바 선출은 큰 실수...지상군 투입, 결정 안 내려" / YTN

2026-03-09 15 Dailymotio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에 오른 모즈타바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큰 실수라고 말했습니다.

지상군 투입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그 단계는 근처도 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선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첫 반응이 나왔죠.

[기자]
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선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첫 반응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였습니다.

이곳 시간으로 오늘 오전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이후 미 NBC방송과의 통화에서는 "그들이 큰 실수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지속될지 모르겠다는 말도 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의 아들은 용납할 수 없다며 자신이 최고지도자 선출 과정에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었죠.

또 자신의 승인을 받지 않으면 이란의 최고지도자는 오래가지 못할 거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오늘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모즈타바에 어떤 대응을 할 거냐는 질문이 있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말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이란에 대한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는데요.

농축 우라늄 확보를 위해 특수부대를 이란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면서 아직 그 단계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머무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곳 시간으로 5시 반, 한국 시간으로 6시 반에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예고했는데요.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선출 이후 첫 회견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입장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 국무장관은 이란의 인질 문제를 강조했는데 어떤 의도입니까?

[기자]
오늘 오전 이곳 국무부 청사에서는 미국인 인질과 부당 구금자를 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2007년 미 연방수사국, FBI 특수요원이 이란에서 실종된 날에 맞춰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로버트 레빈슨은 이란에서 억류 중 사망한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났는데요.

루비오 장관은 이란이 테러리스트 정권이라며 전 세계를 인질로 잡으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 이란은 세계를 인질로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웃 국가들을 공격하고 인접... (중략)

YTN 홍상희 (sa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0044448468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