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연 데에 이어 오늘(10일)은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범정부 차원의 대책이 논의될 거로 예상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대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닥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주 위기를 겪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위기는 기회다 이런 말도 자주 합니다.
위기가 닥쳤을 때 그 위기를 제대로 이겨내지 못하는 것은 무능한 것이겠죠.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게 진짜 실력입니다.
위기가 닥치면 변화를 수용할 마음의 준비가 갖춰지게 됩니다.
소위 말하는 기득권도 저항하기가 쉽지 않게 되죠.
그래서 이 위기 상황을 기회의 요인으로 바꾸는 것, 이게 정말 우리가 해야 될 일입니다.
현상이라고 하는 건 매우 복합적이어서 그 안에 위기적 요인, 나쁜 요인과 또 기회적 요인이 뒤섞여 있는데 기회적 요인, 좋은 측면이 많은 것을 보통 우리는 기회라고 말하고 나쁜 측면이 많은 것을 위기라고 말하죠.
국면이라고 하는 건 우리가 어쩔 수 없는 외부 요인 그리고 어쩌면 자연재해 비슷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중에 나쁜 요인을 최소화하고 좋은 측면을 최대한 키우면 위기 상황이 기회의 상황이 되기도 하는 겁니다.
우리는 권한이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있는 상황을 잘 정리하고 그중에서도 위험 요소, 또 나쁜 요소들을 최소화하고 또 좋은 요소들을 극대화할 그런 힘이 있습니다.
이 힘을 잘 활용해서 현재 상황을 잘 정리하면 더 좋은 상황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게 저는 진정한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예를 들면 무슨 시험을 볼 때 시험문제가 어려워지면 낙담을 하고 시험문제가 쉬워지면 좋아하는 경향이 있죠.
그런데 자세히 제3자적 관점에서 보면 시험이 어려워도 모두가 똑같이 어려운 거지 나만 어려운 건 아니죠.
시험이 쉬우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쉽습니다.
결국은 평소에 얼마나 준비했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결론 나는 거죠.
갑자기 시험이 쉬워져서 내가 좋아지는 거 아닙니다.
지금의 국제 상황도 모든 국가들이 겪고 있습니다.
또 우리 뜻대로 그 상황을 피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면 결국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이런 말이 있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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