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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속 트럼프의 경고...“정유시설 공격 말라” 왜? [이슈톺] / YTN

2026-03-11 2 Dailymotion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국제유가를 빨리 내려야 한다는 얘기해 주셨는데 이 부분도 살펴보겠습니다. 한때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고 지금은 8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거든요. 이 영향으로 환율도 떨어진 것 같은데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판단하면 되는 걸까요?

◇ 이인철 > 제가 이란 사태가 나면서 가장 보는 사이트가 오피넷입니다. 오피넷 하면 우리 근처에 있는 저가 주유소를 알려주는 곳이구나라고 생각하실 텐데 그 밑에 보시면 국제유가가 나와요. 지금 우리가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11%, 12% 떨어졌습니다라고 하는 국제유가는 선물가격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디에서? 싱가포르에서 중동산 현물을 사와요. 현물 어제 가격이 두바이유가 115달러입니다. 이게 내린 거예요. 현물을 우리가 사오는 거예요. 그러면 현물이라는 건 한 달 후 특정 날짜에 그 가격에 사겠습니다 하고 서로 상승하락 베팅하는 거거든요, 매수, 매도자 간. 그런데 지금 보면 국제유가가 오늘 새벽에는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브렌트유가 80달러대로 내려왔다고는 하지만 이것은 두 가지 때문이에요.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출구전략 모색하는 것 같아요. 전쟁 마무리 국면이다, 여기다 G7 국가들 전략적 비축유가 있거든요. 여기에 한 12억 배럴가량의 비축유가 있는데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게 일본하고 미국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당장 쓸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만에 하나 국제유가가 어제 선물시장에서 119달러 찍었거든요. 그러니까 정말로 우리가 이번 사태가 나면서 일부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우려했던 게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거나 장기화되면 120~130달러 간다고 했는데 그 1차 가이드라인이 굉장히 뚫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선전 구두효과지 아직 끝난 게 아니잖아요.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국제유가는 매일 변동폭이 커질 수 있고요. 특히 83달러대였던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가격이 지금 현재 4달러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87달러대예요. 선물은 24시간 거래됩니다. 거래되다 보니 이 뉴스가 반영되면서 지금 아마 오늘 국내 증시 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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