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과 이스라엘-이란의 전쟁이오늘로 벌써 12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미국은 어제 가장 강렬한 공습이 이어질 거라고 공격을 한 뒤 이란 전역을 집중 포격했는데 지금 전황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박현도]
상당히 심각한 공격인 것 같습니다. 테헤란 쪽 주민들 이야기로는 전쟁 시작 이래로 가장 심각한 피해가 있었다고, 굉장히 무서웠다는 얘기가 속속들이 언론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국이 집중 폭격으로 공습을 최고조로 이끄는 건 어떻게든 빨리 전쟁을 마무리지으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것이다, 이런 분석도 나오던데요.
[박원곤]
그렇습니다. 군사적으로 본다면 이번 공습 같은 경우에는 단계에 따라서 거의 마지막 단계가 아닌가 하는 판단도 가능한데요. 처음에 시작을 할 때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른바 참수작전이라고 얘기하는데 그건 잘못된 표현이고요. 전장에서 보통 쓰는 원래 공식 용어는 주요 지휘부 제거작전입니다. 당연히 전쟁이 시작이 되면 적의 지휘부를 제거해야 될 필요가 있으니까 그 작전이 먼저 시작이 됐고요. 두 번째로는 핵과 탄도미사일 제거 작전이 시작됐고 3단계로 관련된 군 생산시설까지 파괴하는 그런 상황이 왔고. 그래서 어제부로 5500개의 전체를 다 타깃 삼아서 공격을 했다라고 알려져 있고요. 그렇다면 마지막 단계에서 테헤란을 중심으로 한 폭격은 마지막 뭔가 승리를 보여주고자 하는, 그래서 전쟁을 마무리하려고 하는 그런 수순으로도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이번 개전 이후로 가장 심각했던 공습이다, 이런 평가가 나오는 만큼 민간인 피해도 상당히 크지 않을까 우려되는데 이란 현지 상황 어떻게 돼가고 있습니까?
[박현도]
지금 제가 이란 쪽에서 받은 정보에 보면 병원에 한 1만 5000명 정도 있고 부상자도 많죠. 사망자도 상당히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계는 정확하게 나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2083848885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