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뉴스UP] 중대 변수 된 '호르무즈 기뢰'...트럼프 "다 없앴다" / YTN

2026-03-12 100 Dailymotion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세계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지상의 지뢰지대처럼 변하는 걸까요. 이란의 기뢰가 새로운 변수가 됐습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과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뢰는 익숙한데 기뢰는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바다에 떠 있는 지뢰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 것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 겁니까?

[신종우]
세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계류식이라고 해서 물에 떠나니면서 접촉을 해서 선박을 파괴하기도 하고요. 물속에서 폭발함으로써 그 충격파로 유조선이나 군함들을 두 동강 내는 그런 위력의 기뢰도 있고요. 해저에 깊이 숨어 있는 은폐형 기뢰도 있습니다. 기뢰의 종류는 아주 다양합니다.


숨어있기까지 하다라고 하면, 그래서 이렇게 제거가 까다로운 겁니까?

[신종우]
그러니까 기뢰를 제거해야 선박들이나 군함들이 통행의 자유를 얻을 수 있잖아요. 이것도 보면 철로 만들 경우에는 탐지가 되니까 유리 강화 섬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이런 탐지가 어렵게 하는 기뢰들도 있습니다. 이란도 그 기뢰를 보유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그냥 매설을 한 것을 수거한다, 이런 수준이 아니라 상당한 고난도의 작전이 필요한 거군요?

[신종우]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기뢰 제거 작전을 소해작전이라고 하는데 작전을 하는 함정을 철로 만든 게 아니고요. 탈피로 만듭니다. 왜냐하면 자성을 띨 경우에는 또 기뢰가 작동할 수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기뢰를 제거하는 전용 함정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뢰의 위력은 어떻습니까?

[신종우]
보통 250kg의 TNT면 접촉을 안 하더라도 금방 터지면 군함 같은 건 순식간에 두동강나죠. 용골이 부서져버리니까요.


이렇게 대형 유조선 하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던데 이런 것도 한방에 무너진다든지 그럴 수 있습니까?

[신종우]
가능합니다. 기뢰라는 게 보면 잘못 알려져 있는 사실들이 과거의 기뢰는 타이머가 없었어요. 지금 기뢰들은, 그래픽에 나오는 것이 이란의 마함 지뢰인데요. 이건 손으로 휴대할 수 있는 지뢰들입...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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