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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참수 시엔 더 최악으로"...미국·이스라엘 분열하나 [이슈톺] / YTN

2026-03-13 0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 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이란학 교수,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종전의 조건이 복잡해지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 때문이죠. 다음 영상 보시죠. 이란의 모즈타바 메시지가 나오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치고 나왔습니다. 오늘 전쟁 후 처음 기자회견 열었는데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뭐라고 보세요?

[조비연]
일단 지금 네타냐후 총리의 전체적인 메시지는 전쟁의 당위성이었습니다. 자신이 93년도에 글을 쓴 것을 얘기하면서 이스라엘의 생존이라는 것은 중동 국가들에 달린 게 아니라 이란에 달렸다. 그만큼 이란은 우리에게 큰 위협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감행한 것이다. 명분을 굉장히 강조한 부분이 있었고요. 그리고 또 하나 주목하는 것은 아마도 이란의 그다음 부분, 이란 정권을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부분을 이란 국민들이 지금 당신들이 기회를 잡아야 된다, 이런 부분을 강조한 부분이 있었고 또 미국하고의 관계, 이것도 얼마나 높은 공조 속에 우리가 같이 하고 있다, 이런 세 가지 부분에 저는 주목을 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 내용을 보셨을 때 네타냐후 총리는 빨리 끝내자는 쪽이에요, 아니면 더 해야 된다는 쪽이에요? 어떻게 보셨어요?

[김혁]
조 위원님이 앞서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요. 지금 이 전쟁의 당사국인 미국, 이란, 이스라엘. 이 세 국가 중에서 미국과 이란은 지금 전쟁을 끝내고 싶어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장 문제는 이스라엘은 이 전쟁을 더욱 더 끌고 가겠다는 의지를 계속 보여주고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이참에 중동 지역에서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는 이란의 역량을 완전히 제거하기를 희망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아마 이스라엘은 꾸준히, 만약 트럼프 행정부에서 일방적인 승리를 선언하고 나가는 상황이 되지 않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이런 발언을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모즈타바에 대해서 이란 혁명수비대의 꼭두각시다라고 했는데 현지 언론 기자회견 분석 기사에서는 암살을 노리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그건 어떻게 보세요?

[김혁]
암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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