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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취임 사흘 만에 처음으로 메시지를 발표하며 순교자들에 대한 '피의 보복'을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테러와 증오의 국가'라고 칭하며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은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가 처음으로 메시지를 내놨는데요. 먼저 그 내용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언제 첫 메시지를 내놓을 것이냐, 그리고 그 내용이 어떤 것을 담고 있을 것이냐, 상당히 관심을 모았었는데 강경한 입장을 밝혔거든요. 마 대사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마영삼]
매우 강경한 성명으로 생각이 됩니다. 한마디로 하면 종전선언할 수 있는 권리는 우리에게 있고 그때까지 우리는 끝까지 저항을 한다, 이런 메시지로 들립니다. 그래서 조금 구체적으로 보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은 우리가 계속 쥐고 있겠다. 그래서 이거는 직접적으로 유가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배경을 깔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중동 지역에 있는 미군시설 모두 철수를 해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해서 공격하겠다. 역시 이것도 미국 측에서 받아들일 가능성이 별로 없기 때문에 전쟁을 계속할 수 있는 명분을 계속 쌓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전쟁의 주도권은 이란 우리가 쥐고 나가겠다, 이러한 메시지로 들립니다.
지금 내용 중에 보면 순교자들의 피의 다한 복수를 다짐했거든요. 어떤 계기에 의해서 이번 전쟁이 잠시 중단된다고 하더라도 언젠가는 복수할 거라는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신종우]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전쟁 전에도 이미 예상했습니다. 전쟁이 끝나더라도 중동뿐만이 아니고 유럽, 미국의 테러지수는 급격히 올라갈 것이다. 지하드라고 하잖아요, 성전. 우리가 48명이 몰살을 했고 모즈타바의 아버지인 하메네이뿐만 아니라 일가족이 몰살 수준으로 됐으니까 언젠가는 복수를 하겠죠, 결국은. 지금 당장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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