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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상황 이번에는 전문가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이란 전쟁이 이제 14일, 2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쟁이 길어지는 건 아닌가 우려스러운 목소리가 많이 나오는데 장기화에 대해서 어떻게 전망하고 계시나요?
[성일광]
트럼프 대통령이 출구전략 찾겠다고 한 지 며칠이 안 됐는데 그 이후에 더 격화되는 것 같아요.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사실 미국과 이란의 강대강 대치 국면이고 어떤 분들은 이렇게 표현하시더라고요. 유가 전쟁이다. 유가를 올리기 위해서 이란은 지금 최대한 모든 가용 수단을 다 사용해서 유조선도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도 막고요. 거기에 또 대응해서 미국은 유가를 낮추기 위해서 비축유를 풀고 필요하면 군사적 수단도 쓰겠다고 지금 양측이 그냥 완전 강대강으로 나가고 있는데 이른 시일 내에 이런 국면이 진정세로 가기에는 어렵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고요.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방향은 잡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계속해서 물밑에서 휴전 협상을 하든지 아니면 다양한 수단을 통해서 종전으로 갈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지 않을까 그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전쟁이 이어지다 종전이 된다고 하더라도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어떻게 보면 경제적인 영향은 굉장히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성일광]
그렇습니다. 이게 하루아침에 전쟁이 끝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빠르게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특히 걸프국가들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고 또 걸프 경제에는 어마어마한 타격이 되겠죠. 특히 두바이나 UAE나 사우디나 쿠웨이트나 이런 나라들의 경제에 어마어마한 타격을 줬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전쟁 한번 나면 이런 국가들은 투자를 받아서 여러 가지 네옴시티라든지 메가프로젝트를 많이 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이런 것들이 사실상 거의 다 연기되거나 취소될 가능성이 높고요. 그러면 다시 회복하려면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걸릴 수도 있고 그다음에 올라간 유가 때문에 모든 물가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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